라이프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발레 '돈키호테' 27일 열려
이탈리아 출신인 프란체스코 무라와 한국 출신의 손유희가 주연을 맡아 바질리오와 키트리아 역으로 무대에 선다.
M발레단의 양영 단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 교류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실현됐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27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열리며,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프란체스코 무라와 손유희가 출연한다.
또한 오후 3시 공연에는 윤별과 박소연이 바질리오와 키트리아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출신의 마리우스 프티파의 1869년 초연 안무를 기반으로 하며, M발레단은 이를 기존보다 박진감 있고 속도감 있는 공연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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